‘하얀거탑’ 11년 만에 재방영…김명민 “놀라운일이고 감회가 새롭다”

입력 2018-01-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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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출처=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방송캡처)
▲김명민(출처=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방송캡처)

배우 김명민이 ‘하얀거탑’의 재방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에서는 극 중 장준혁을 열연했던 김명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명민은 ‘하얀거탑’이 11년 만에 UHD 드라마로 재방영 되는 것에 대해 “정말 놀라운 일이다.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것이 리메이크된 것이 아니라 2007년, 11년 전에 방송했던 작품을 좋은 음질과 화질로 개선해 방송하는 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대사로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다. 쉬지 않고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야 된다”를 꼽으며 “이번에 새로 접하는 분들에게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UHD 드라마로 재탄생한 ‘하얀거탑’은 총 20부작으로 MBC 월화수목 미니시리즈가 총파업 여파로 결방되는 7주간 매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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