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현, 노박 조코비치 꺾고 '2018 호주 오픈' 8강 진출…'한국인 선수 최초 그랜드슬램 8강'

입력 2018-01-22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58위·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정현은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4위·세르비아)를 세트스코어 3-0(7-6 7-5 7-6)으로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오른 것은 정현이 처음이다.

정현은 2년 전 '호주 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0-3(3-6 2-6 4-6)으로 패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달랐다. 노박 조코비치는 당시에 비해 하향세를 보이고 있고, 반면 정현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정현은 이날 승리로 '2018 호주 오픈'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세계랭킹 97위·미국)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앞서 정현은 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ASB 클래식'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텐니스 샌드그렌을 2-1(6-3 5-7 6-3)로 제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18,000
    • +0.2%
    • 이더리움
    • 3,15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43,500
    • -4.4%
    • 리플
    • 2,031
    • -1.22%
    • 솔라나
    • 125,800
    • -0.63%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0.5%
    • 체인링크
    • 14,160
    • -1.12%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