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1급 인사 단행…신임 상임위원에 장덕진ㆍ박재규 임명

입력 2018-01-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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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하 신임 사무처장 임명

▲(사진 왼쪽부터)장덕진 신임 상임위원, 박재규 신임 상임위원, 채규하 신임 사무처장.(사진=공정거래위원회)
▲(사진 왼쪽부터)장덕진 신임 상임위원, 박재규 신임 상임위원, 채규하 신임 사무처장.(사진=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임 상임위원에 장덕진(55) 소비자정책국장, 박재규(54) 경쟁정책국장이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는 위원장(장관급), 부위원장(차관급), 상임위원 3명(실장급),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임기는 3년이며 1차에 한해 연임가능하다.

장덕진 신임 상임위원은 31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1988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서울사무소장, 기획조정관, 소비자정책국장등을 역임했다.

박재규 신임 상임위원은 33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1990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기업거래정책과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경쟁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공정위는 "신임 상임위원들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공정위 심결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신임 사무처장으로는 채규하(52) 전 상임위원이 임명됐다.

채규하 신임 사무처장은 33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1990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대변인, 기획조정관, 시장감시국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공정위는 이번 인사에 대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더욱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된 것으로, 건전한 긴장감과 새로운 활력을 통해 공정경제와 재벌개혁 관련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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