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SIE, 중•고등과정 이어 영어유치원도 선봬

입력 2018-0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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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국제교육기관 SIE는 오후 3시면 학생의 의사를 반영한 방과 후 클럽활동이 이루어진다.

SIE(Shepherd International Education)의 경쟁력은 단지 학생들에게 자유 시간을 더 준다는데 있지 않다. 졸업생의 상당수가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식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해 수업을 하고, 미국에서 인정하는 기관이다 보니 미국 대학 진학이 보다 용이하다.

이곳 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정도이고, 수업시간을 제외한 하루 평균 공부 시간은 1~2시간 정도이다. 대신 취미나 특기개발에 시간을 보낸다. 당연히 학교 만족도가 높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약 70%가 만족감을 표했다.

SIE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질 좋은 교육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단순히 배움의 교육이 아닌 ‘Good school time’을 지향하고 있다. 여기에 학생들이 좋은 학창시절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제도 및 사회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IE 이사장인 Joseph Lee 대표는 “학생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갖는 것은 그들의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SIE는 학교의 모든 학생에게 신뢰를 준다. 이것이 SIE가 가지고 있는 무기이며, SIE의 학생들이 행복한 이유이다”며 “우리는 모든 학생, 학부모, 교사, 직원들이 학교의 모토처럼 ’Good Time in School’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을 목표로 고민하고 행동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IE는 오는 3월 강남 삼성동 백암 아트홀 본관 내에 국제 영어 유치원을 개원한다. 영어뿐만 아니라 주4회 중국어 수업을 비롯하여 펜싱, 골프, 리듬체조, 아이스하키 등의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아트홀을 적극 활용해 주4회 퍼포먼스 아트를 지도하여 영유아기의 균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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