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차이' 슈뢰더 전 독일 총리·김소연 씨, 연인 공식화… 이혼 소송 중 전 부인이 처음 알려

입력 2018-01-19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Mauersberger)
(출처=연합뉴스/Mauersberger)

지난해 열애설이 돌았던 게르하르트 슈뢰더(74) 전 독일 총리와 그의 통역사 역할을 해오던 한국 여성 김소연(47) 씨가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는 독일 잡지 분테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 공개적으로 관계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고 독일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27살 차이의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소송 중이던 전 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면서 알려졌다.

독일에서 대학을 졸업한 김소연 씨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슈뢰더 전 총리가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을 면담했을 당시 통역을 담당했다. 또 슈뢰더 전 총리의 자서전 출판 및 번역, 감수를 맡기도 했다.

김소연 씨는 슈뢰더 전 총리와 함께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지낼 것임을 알렸다. 독일 언론은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가 한국에서 결혼을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86,000
    • +1.12%
    • 이더리움
    • 3,52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2%
    • 리플
    • 2,127
    • +0.14%
    • 솔라나
    • 129,100
    • +0.55%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76%
    • 체인링크
    • 14,100
    • +1.29%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