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 기업은행장,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소상공인 만남…2월 특별대출 상품 출시

입력 2018-01-17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ㆍ창업기업 저금리 특별대출 상품 2월 출시 예정

▲금융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방산시장 내 한 업체에서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하는 모습. 오른쪽 세 번째 부터 순서대로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황록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순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사진제공=IBK기업은행)
▲금융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방산시장 내 한 업체에서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하는 모습. 오른쪽 세 번째 부터 순서대로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황록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순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17일 김도진 은행장이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함께 을지로 방산종합시장을 방문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고충을 듣고,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 날 시장방문은 황록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순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등도 함께 했으며, 소상공인 대표들과 차(茶)담회를 갖고 시장 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기업은행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과 보조를 맞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에게 최대 1.3%p 금리감면을 지원하는 ‘해내리대출‘을 지난 2일 출시했다.

 

최 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내수중심ㆍ소득중심 선순환 구조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의미 있는 과제”라며 “단기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인건비 부담이 가중된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을 위한 저금리의 특별지원 대출상품을 2월 중 출시할 예정으로, 구체적 지원방안은 세부검토를 거쳐 추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74,000
    • +0.28%
    • 이더리움
    • 3,523,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85%
    • 리플
    • 2,119
    • +1.39%
    • 솔라나
    • 131,400
    • +4.2%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502
    • +0.2%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0.66%
    • 체인링크
    • 14,880
    • +2.76%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