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자회사 통해 바이오인식 보안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8-01-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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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가 자회사 씨앤비텍(CNB Technology)을 통해 세계 바이오인식 및 보안 기업인 지케이테코(ZKTec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씨앤비텍은 토필드가 100% 지분을 보유한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기존 토필드인터내셔널이 지난 12월 상호를 변경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토필드와 씨앤비텍은 지케이테코의 한국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제품 유통 및 판매부터 브랜드 관리까지 총괄하며 지케이테코의 한국 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지케이테코는 지문, 얼굴, 지정맥, 손바닥, 홍채 등 바이오인식 원천기술을 보유한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중국에 본사를 둔 지케이테코는 50여 개국 이상에서 지사를 운영 중이며, 180여개 국가에 걸친 고객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출입통제, 영상감시, 통합관제 시스템 등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오는 3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8(SECON 2018)’에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공식적으로 사업을 출범할 계획이다.

서문동군 토필드 대표이사는 “최신 기술로 각광 받고 있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토대로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지케이테코와 씨앤비텍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토필드의 사업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토필드의 사업 성장과 국내 바이오인식 보안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이라며 “글로벌 1위 브랜드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케이테코가 한국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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