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이진욱, 성추문 논란에 사과…“여러모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입력 2018-01-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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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이투데이DB)
▲이진욱(이투데이DB)

배우 이진욱이 과거 있었던 성추문에 고개 숙였다.

15일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진욱은 지난 2016년 7월 있었던 성폭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진욱은 “지난 1년 반 동안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진욱은 지난 2016년 7월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고 그해 9월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이진욱은 자신을 고소했던 30대 여성을 무고 혐의로 고소해 재판 진행 중이다.

한편 이진욱의 복귀작 SBS ‘리턴’은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로 고현정이 함께 출연한다.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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