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외국인 지난해 KB금융 사고, 삼성전자 팔았다

입력 2018-01-15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순매도가 가장 집중된 종목은 삼성전자로 한 해 동안 총 6조1340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삼성전자우(-1조7300억 원), SK하이닉스(-1조5707억 원) 등 반도체 관련 종목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많았다.

반대로 외국인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KB금융(1조5527억 원)이었다. 또한 △LG전자(1조4436억 원) △LG화학(1조2375억 원) △LG화학(1조2375억 원) △삼성SDI(9987억 원) △POSCO(9727억 원) 등의 종목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온(8091억 원), 신라젠(3626억 원), CJ E&M(2974억 원), 휴젤(2427억 원) 순으로 외국인의 순매수가 많았다. 반대로 순매도 상위 종목은 티슈진(-1423억 원), SK머티리얼즈(-1296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1161억 원), 스튜디오드래곤(-1127억 원)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85,000
    • -0.33%
    • 이더리움
    • 2,52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1.8%
    • 리플
    • 1,665
    • -0.95%
    • 솔라나
    • 105,400
    • -0.66%
    • 에이다
    • 229
    • -2.14%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2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2.47%
    • 체인링크
    • 11,540
    • -0.69%
    • 샌드박스
    • 79.01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