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측에 평창올림픽 관련 실무회담 제안

입력 2018-01-12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북측에 평창올림픽 관련 실무회담을 제안했다.

12일 정부는 북측에 15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실무회담을 열자고 제의했다. 천해성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3명의 대표단을 구성하겠다는 입장도 통지했다.

통일부는 12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조명균 장관 명의의 통지문을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남북은 9일 고위급회담에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해 합의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실무회담을 열어 논의하기로 했다.

실무회담에서는 북한이 파견하기로 한 고위급대표단과 응원단, 예술단 등 방문단 규모와 방남 경로, 숙소, 경비 부담 원칙 등이 조율될 예정이다. 개회식 공동입장과 공동응원, 단일팀 구성 등에 대한 추가 협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실무회담을 바탕으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99,000
    • -2.11%
    • 이더리움
    • 4,397,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3.34%
    • 리플
    • 2,823
    • -1.36%
    • 솔라나
    • 189,200
    • -1.15%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40
    • -2.22%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1.14%
    • 체인링크
    • 18,220
    • -2.1%
    • 샌드박스
    • 21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