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0일부터 ‘2월 국회’ 개회 … 대정부질문은 내달 5일부터

입력 2018-01-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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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시작 전 법사위 열도록 할 것… 본회의 내달 20일, 28일”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1일 2월 임시국회를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30일간 진행하기로 잠정합의 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윤재옥 자유한국당,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임시국회 일정을 잠정 합의했다.

여야는 또 31일부터 사흘간 교섭단체 대표연설,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정부질문은 다음달 5일부터 사흘 간 진행된다. 5일은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6일은 경제 분야, 7일은 사회·교육·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각각 진행된다.

박 수석대표는 “가능하다면 회기가 시작되기 전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본회의에 법안을 상정, 처리하겠다”면서 “상임위에서 심사된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는 다음달 20일과 28일에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운영위원회 산하 인사청문제도개선소위원회, 국회선진화법심사소위원회 구성을 신속히 완료에 1, 2월 중 소위가 열릴 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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