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테크, 전장부품 매출 8배… 中 최대 가전업체와 333조 시장 진출 강세

입력 2018-01-1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테크놀로지가 강세다. 중국 자동차 전장 부품 사업에 진출한 첫 분기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2시 51분 현재 한국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70원(9.98%) 오른 2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4억91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705% 늘어난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2개년도 연 매출을 초과하는 실적”이라며 “지난해 연매출은 96억1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자동차 전장 부품 사업에 진출한 첫 분기임에도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스카이워스 그룹 등과 자동차 전장사업 관련 계약 3건을 수주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한국테크놀로지와 스카이워스는 지난달 자동차 전장사업 관련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8일부터 중국 심천 스카이워스 본사에서 산업시찰과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 규모가 2015년 2390억 달러(약 262조7800억 원)에서 2020년 3033억 달러(약 333조470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8,000
    • +1.29%
    • 이더리움
    • 3,205,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
    • 리플
    • 2,120
    • +1.68%
    • 솔라나
    • 134,600
    • +3.54%
    • 에이다
    • 399
    • +2.05%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2%
    • 체인링크
    • 13,930
    • +2.43%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