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가상의상 SW CLO, 새 버전 공개

입력 2018-0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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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O 4.0'으로 제작된 3D 이미지(사진 출처=클로버추얼패션 웹사이트)
▲사진='CLO 4.0'으로 제작된 3D 이미지(사진 출처=클로버추얼패션 웹사이트)
3D 그래픽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버추얼패션(CLO Virtual Fashion)이 지난 10일 가상의상 디자인 SW의 신 버전 ‘CLO 4.0’을 출시했다.

‘CLO 4.0’은 강화된 2D 패턴 기능과 향상된 속도뿐만 아니라 금속 재질의 표현까지 가능해진 하이퀄리티 렌더러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부자재를 추가해, 글로벌 패션 기업 고객들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

CLO는 의류 기업에서 사용하는 2D CAD 패턴을 불러와, 화면 상 원단의 재질, 물리적 특성, 다채로운 패턴을 실물처럼 제작하는 3D 소프트웨어다. 한 의상에 시간∙공간∙비용에 대한 제약 없이 100개 이상의 원단을 배치해 볼 수 있으며 그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패션업체에서 CLO를 의상 샘플 제작에 활용할 시, 의상 제작과 오류 점검이 30분~1시간 내에 가능해지게 된다. 이는 업체에서 하나의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통상 3~5번의 샘플 제작을 반복하는 것에 비하면 시간과 비용의 상당한 절감 효과다.

클로버추얼패션 관계자는 “패션 업계 취업 시 3D SW 스킬이 큰 경쟁력이 된지 오래다. 이번 CLO 4.0 출시에 맞춰, 30일간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판 라이선스와 개인 유저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플랜 및 손쉽게 프로그램을 익힐 수 있는 튜토리얼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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