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울 노원구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입력 2018-01-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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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에서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 ‘우건회’가 기부한 연탄을 저소득층 60여 가구에 배달했다.(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에서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 ‘우건회’가 기부한 연탄을 저소득층 60여 가구에 배달했다.(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대우건설 신입사원 5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인 '우건회'가 연탄은행을 통해 후원한 연탄 7000장을 양지마을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60여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 중계동 104마을 등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전직원의 3분의 1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건설회사 강점을 이용한 복지시설 노후인프라 개보수, 해외진출국 지역사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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