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코스머니, 해외송금업 등록 마치고 회원모집 개시​

입력 2018-01-1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핀테크솔루션즈의 자회사인 SBI코스머니가 이달 3일부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위한 정부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송금 핀테크업체인 SBI코스머니는 일본 SBI그룹의 일원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인 SBI핀테크솔루션즈와 국내 블록체인기술 선두기업인 코인플러그와의 합작법인이다. 그룹사인 SBI레밋은 앞선 2011년 해외송금업을 시작하여, 2017년에는 연간 송금액이 약 1조4000억 원에 이르는 등 일본 내 해외송금 업계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아울러 SBI코스머니는 사전이벤트를 통해 예비고객들에게 1만 원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송금업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한국은행과의 외환망 접속 등 필요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본격적인 송금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며 “그 전이라도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주소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후 송금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지급받은 쿠폰은 본 서비스 개시 후 회원등록을 마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SBI코스머니는 우선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팔 등 4개국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점차 대상지역을 전 세계권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금고객은 PC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0,000
    • +0.92%
    • 이더리움
    • 2,62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83%
    • 리플
    • 1,718
    • -0.52%
    • 솔라나
    • 109,700
    • -1.44%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10
    • +0.17%
    • 샌드박스
    • 84.18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