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와인스틴, 결국 아내와 이혼 '위자료가 무려…'

입력 2018-01-11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성추문' 논란을 일으킨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Harvey Weinstein)이 결국 이혼했다.

페이지 식스 등 외신들은 11일(한국시각) 와인스틴과 와이스틴의 아내 조지나 채프먼이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와인스틴 아내의 위자료는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14억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와인스틴의 아내는 지난해 10월 남편의 성추문 사건이 불거지자, 이혼을 발표했다. 와인스틴은 당시 "지난주부터 나는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줬다"며 "내가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내 아내 조지나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가족에게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지 고민했다. 나는 그녀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 나는 내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고 우리가 언젠가 다시 살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와인스틴은 과거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펠트로, 애슐리 쥬드 등 할리우드 여배우와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할리우드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놨다.

이에 엠마 왓슨, 안젤리나 졸리 등 여배우들은 지난 8일(한국시간) 열린 제75회 2018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하비 와인스틴의 성 스캔들에 항의하기 위해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95,000
    • -0.61%
    • 이더리움
    • 3,41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094
    • -0.99%
    • 솔라나
    • 125,800
    • -0.16%
    • 에이다
    • 364
    • -0.27%
    • 트론
    • 490
    • -0.81%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47%
    • 체인링크
    • 13,620
    • -0.22%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