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강혁민에 쓴소리…“고소는 조용히, 내 이름 언급하지 마”

입력 2018-01-08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혁민(왼), 한서희(출처=강혁민, 한서희SNS)
▲강혁민(왼), 한서희(출처=강혁민, 한서희SNS)

‘얼짱시대’ 출신 작가 강혁민에게 고소당한 한서희가 입장을 밝혔다.

한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소는 해도 되는데 제발 내 이름 언급 좀 하지 마. 너랑 엮이는 거 내 사이즈랑 안 맞잖아”라며 “할 거면 조용히 해줘. 고소는 원래 조용히 하는 거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서희는 “결과 나오면 나대주라, 제발. 네 피드에서 내 이름 언급 금지다. 수치다, 수치”라며 “내가 집행유예라고 해서 민사 형사든 소송으로 바로 빵 갈 거라는 그런 무식한 소리 하지 말아 달라. 날 빵에 다시 보내고 싶은 거라면 실패다. 어쩌겠어. 법이 그런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혁민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예비 강간범’으로 몰았다며 가수 연습생 한서희와 악플러 1만 명을 고소했음을 알렸다.

또한 강혁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력 있는 변호인 세 분을 선임했다. 그분들 하시는 말씀은 한서희의 경우 집유와 맞물려 매우 아슬아슬한 상황이라고 하더라. 워낙 파급력이 큰 친구라 금고(교도소 구금)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한서희는 “걔와 관련된 PDF 파일 다 보내달라. 나 빵에 있을 때만 해도 변호사 3명이었다. 어디서 변호사 부심을 부리냐”라며 “최고의 변호사 세 분 정도는 다들 선입하지 않느냐”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85,000
    • +1.4%
    • 이더리움
    • 3,30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02
    • +1.06%
    • 솔라나
    • 124,700
    • +1.88%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74%
    • 체인링크
    • 13,430
    • +2.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