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성과형 광고 지속 성장...목표가 107만 원 ‘상향’-IBK투자증권

입력 2018-01-08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8일 라인의 성과형 광고가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라며 네이버(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라인 실적은 매출액 456억 엔(약 4287억 원), 영업이익 59억 엔(약 555억 원)을 예상한다”며 “일본 시장이 광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라인의 광고주 수 및 단가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4분기 라인의 광고 매출은 223억 엔(약 209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상승할 것”이라며 “커머스부문에서는 연말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프렌즈 스토어 매출이 상승할 전망이다. 또 출시 100일 만에 1000만 이용자를 달성한 신규사업 라인 쇼핑의 실적 기여도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다만, 네이버 포털의 광고 성수기 효과는 평년 대비 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의 4분기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2137억 원, 영업이익 3187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추석 연휴 영향으로 CPM 광고의 연말 성수기 효과가 평년 대비 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비즈니스플랫폼(CPC)은 파워링크 확장소재 적용 확대, 쇼핑검색광고 등 신규 광고의 꾸준한 성장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네이버페이는 거래액 확대가 지속되겠지만, 명절 특수가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 성장폭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9,000
    • +1%
    • 이더리움
    • 2,632,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7%
    • 리플
    • 1,721
    • +0%
    • 솔라나
    • 110,600
    • -0.81%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67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