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경영진, 새해 울산 생산기지 근로자 격려

입력 2018-01-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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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에도 이어지는 SK이노베이션의 ‘딥 체인지 2.0'

▲1일 울산CLX 동력공장 조정실을 방문한 SK이노베이션 김준(왼쪽 두번째) 사장이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1일 울산CLX 동력공장 조정실을 방문한 SK이노베이션 김준(왼쪽 두번째) 사장이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계열사 사장들이 새해를 맞아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CLX를 방문한 데 이어 SK서린사옥에서 전 구성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3일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딥체인지 2.0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김준 총괄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 등 전 경영인이 새해 첫 날부터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울산CLX를 방문한 사장단은 각 회사 생산현장을 돌아보며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지난해 안정조업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에 최대 경영실적 경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울산CLX는 SK이노베이션의 심장임에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울산CLX의 경쟁력을 높여 딥 체인지 2.0을 가속화하자”고 목표를 다졌다.

김준 사장은 전날 신년사에서 “딥 체인지 2.0 실행 가속화를 통해 ‘더 강하고 더 좋은 회사를 만들자”는 포부를 밝히고 전 구성원이 딥 체인지 2.0 가속화를 위해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 사장은 이어 최태원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인 사회적 가치 창출, 공유 인프라 본격 실행 및 가시적 성과 창출, 글로벌 경영을 통한 현지 기반의 뉴 비즈 확보, 그리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을 강력히 실천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경영 전략 방향으로 기존 관행을 탈피해 시장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블루오션 시프트’ 관점에서 시야를 확장할 것을 주문했다.

신년회를 마친 경영진은 SK서린사옥을 찾아 구성원들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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