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0명 채용ㆍ주 35시간 근로 도입 '여기어때',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18-01-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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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고용지청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유공 시상식에서 권호안 지청장(왼쪽)이 이재경 여기어때 인사팀장에게 상패를 전달했다.(사진제공=위드이노베이션)
▲서울강남고용지청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유공 시상식에서 권호안 지청장(왼쪽)이 이재경 여기어때 인사팀장에게 상패를 전달했다.(사진제공=위드이노베이션)

종합 숙박 O2O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고용지청에서 열린 ‘2017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선정 '일자리 창출지원 부문'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00명이 넘는 인재를 신규 채용하고, 같은 해 4월부터 주 35시간 근무제, 월요일 오후 1시 출근 등의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해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이번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 청년해외진출 확산, 장년근로자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일자리 창출 실적과 일자리 제도 개선, 일자리 질 향상,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일자리 창출 파급 효과 등 엄격한 기업 심사가 이뤄졌다.

회사를 대표해 수상한 이재경 여기어때 인사팀장은 “지난 한 해 다양한 부문에서 좋은 인재를 모시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가파른 회사 성장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어때는 올해 150명 이상 신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R&D, 신사업개발 등에서 대규모 채용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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