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인공지능 활용 분자진단 시약개발…목표가 4.5만으로↑-이베스트

입력 2018-01-04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씨젠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의 분자진단 시약개발에 성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신재훈 연구원은 “씨젠은 인공지능 기반 시약개발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총 3종의 진단시약 개발을 완료했다”며 “시약의 종류는 뇌수막염 2종, 성감염증 1종이며 유럽 CE 인증을 거쳐 이르면 올해 1분기 내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시약개발 자동화 시스템은 자체개발 알고리즘을 사용해 개발비용과 시간의 단축이 가능하다”며 “씨젠은 오는 8~10일 개최되는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분자진단 개발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씨젠은 프로젝트(Project) 100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2018년까지 자체개발 올플렉스(Allplex) 진단시약을 95종(감염질환 54개, 암 진단 21개, 약제내성 12개, 유전자형 진단 8개)까지 확대하는 사업”이라며 “현재 12종의 제품이 개발되고 있으며, 시약개발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3종까지 총 15종의 진단시약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0.29%
    • 이더리움
    • 3,26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43%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29,800
    • -0.61%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4,580
    • -0.55%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