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동구바이오제약, 비보존 ‘급등’… 다이노나, 신테카바이오 ‘강세’

입력 2018-01-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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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거래 첫날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동구바이오제약이 2만7500원(+25.00%)으로 코스닥 심사승인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했고,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도 6350원(+5.83%)으로 동반 상승했다.

의학 및 약학 관련주로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다이노나와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각각 1만 원(+11.11%), 2만500원(+7.89%)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고, 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업체 비보존이 3만500원(+52.50%)으로 급등했다.

또한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와 국내 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각각 3만3500원(+1.52%), 17만7500원(+1.43%)으로 동반 상승했으나,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2만1750원(-0.46%)으로 사흘째 밀려났다.

제조업 관련주로 화장품 제조업체 제너럴바이오가 2만1500원(-14.00%)으로 5주 최저가로 하락했고,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2만250원(-1.22%)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으나,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1만7250원(+4.55%)으로 반등했다.

그 밖에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아크로패스 제조업체 라파스가 1만1750원(-7.48%)으로 5주 최저가로 하락했고, 국내 대표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3만2000원(-2.29%)으로 5주 최저가로 조정 받았다.

하지만 삼성계열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시큐아이가 1만5500원(+3.33%)으로 상승했고,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3만9000원(+9.86%)으로 하반기 IPO 예정 소식에 사흘째 강세를 나타내며 2018년 새해 첫날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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