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2018년 다당제 정착 원년…개혁위해 전력 다할 것”

입력 2018-01-01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일 신년사에서 “2018년은 다당제의 제도적 정착을 위한 원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새해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당은 국민과 함께 하는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이라며 “개헌을 통해 국가최고규범을 재정립하고 국민권력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를 평가하며 “2017년은 국민께서 선택해 주신 다당제의 효과를 면면이 보여준 한 해였다” 며 “국민의당은 다당제의 선도정당으로서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당표 추경’을 만들어 추경안을 통과시켰다”고 자평했다.

이어 “국정감사를 통해서는 국정운영의 잘못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정기국회의 개혁입법을 촉구했다”며 “여야가 극한대립으로 치닫던 과거 양당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합의의 정치의 물꼬를 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기득권과 싸우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양당제가 고착시켜 온 기득권 정치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겠다”며 “개혁정당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더 크게 발전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0,000
    • -0.61%
    • 이더리움
    • 2,69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43%
    • 리플
    • 1,457
    • -0.21%
    • 솔라나
    • 105,800
    • +1.73%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3.87%
    • 체인링크
    • 11,700
    • +0.78%
    • 샌드박스
    • 58.17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