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정태 회장 "그룹 내외 협업 확대...자산운용 등 비은행 경쟁력 강화”

입력 2018-01-01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
(하나금융)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해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을 표방하며 그룹 내외적으로 협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자산운용과 신탁, IB, 글로벌, 미래금융, 비 은행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한국경제가 3고(유가, 금리, 원화가치)현상으로 녹록지 않은 데다 핀테크업체와 인터넷은행의 도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전통적인 금융업 영업방식으로는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회장은 "앞으로 손님은 대부분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게 될 것이고, 금융회사도 휴머니티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나금융이 대내적으론 청라통합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하나·외환은행 간)사후적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함과 동시에 비 은행부분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0,000
    • -0.95%
    • 이더리움
    • 3,264,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2.06%
    • 리플
    • 2,114
    • -0.47%
    • 솔라나
    • 129,800
    • -1.67%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6%
    • 체인링크
    • 14,590
    • -1.75%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