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1조3000억 투입해 2026년 개통

입력 2017-12-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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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인천시)
(자료제공=인천시)

서울지하철 7호선이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청라 7호선 연장 사업의 편익비용(B/C)이 1.1, 계층화 분석 수치(AHP)가 0.561로 나와 사업 타당성을 입증받았다.

이에 따라 청라 7호선 연장 사업은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까지 10.6km 구간을 연장하고 6개 정거장을 짓게 된다.

청라 7호선 연장 사업의 총 사업비는 국비 7827억 원, 시비 5218억 원 등 1조3045억 원이 소요되며 2021년 착공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청라 7호선 연장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기도 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숙원사업인 청라 7호선 연장 사업을 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2026년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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