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평택시 소외계층 자녀 위해 자전거 20대 기증

입력 2017-12-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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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쌍용자동차)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경기도 평택시의 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아동용 자전거 20여대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가 전달한 자전거는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것이다. 자전거 기증은 지난달 실시한 직급별 교육 중 사회공헌 마인드 양성을 위한 해피바이러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작은 자전거가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쌍용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1년 노사가 1억5000만 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매년 평택지역 중고대학생 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쌍용차 사내 봉사동아리 연탄길은 2007년부터 평택연탄나눔은행을 통해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월에는 쌍용자동차 남양주서비스플라자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연탄 1500장을 기부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만큼,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판매 확대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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