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약국 매출 10억ㆍ편의점 4억6000만원

입력 2017-12-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랜차이즈 가맹점 17만개…종사자 61.5만명

지난해 프랜차이즈 약국의 연매출이 가맹점당 평균 10억 원을 넘어섰다. 편의점은 약 4억6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6년 기준 도소매업·서비스업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5개 주요 업종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약 17만개로 전년보다 9.4%(1만5000개) 증가했다.

15개 주요 업종별 가맹점수를 보면 △편의점 3만4275개 △한식 2만7221개 △치킨 2만5431개 △커피전문점 1만5494개 △주점 1만2760개 △피자·햄버거 1만242개 △제빵·제과 9439개 △분식·김밥 9124개 △자동차수리 7125개 △가정용 세탁 3791개 △의약품 3767개 △일식·서양식 3389개 △두발 미용 3090개 △안경 2651개 △문구점 1937개로 집계됐다.

모두 전년대비 늘었는데 특히 편의점과 한식, 커피전문점, 피자·햄버거, 제빵·제과는 10%가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3개 업종(편의점, 한식, 치킨)의 가맹점수는 8만7000개로 전체의 51.2%를 차지했다.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종사자수는 61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8.0%(4만6000명) 늘었다.

매출액은 48조 원으로 14.4%(6조 원) 증가했다. 가맹점당 평균은 2억8510만 원으로 4.6% 늘었다.

15개 주요 업종별 가맹점당 매출액은 △편의점 4억5990만 원(전년대비 증감률 7.0%) △한식 2억6500만 원(1.2%) △치킨 1억3580만 원(0.0%) △커피전문점 1억6650만 원(3.3%) △주점 1억3060만 원(-0.7%) △피자·햄버거 2억8270만 원(5.0%) △제빵·제과 3억8780만 원(-3.1%) △분식·김밥 1억3680만 원(0.4%) △자동차수리 3억3350만 원(5.7%) △가정용 세탁 8690만 원(-2.5%) △의약품 10억1800만 원(10.5%) △일식·서양식 3억3360만 원(1.6%) △두발 미용 2억3600만 원(-6.9%) △안경 3억1610만 원(8.1%) △문구점 3억4640만 원(-3.6%)으로 집계됐다.

3개 업종(편의점, 한식, 의약품)의 매출액은 27조 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75,000
    • -1.44%
    • 이더리움
    • 4,324,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74%
    • 리플
    • 2,790
    • -1.34%
    • 솔라나
    • 186,600
    • -0.53%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34%
    • 체인링크
    • 17,760
    • -1.44%
    • 샌드박스
    • 208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