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中 OLED 공장 승인 여부 오늘 결론

입력 2017-12-26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장의 정부 승인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낮 1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공장 건립의 승인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OLED는 정부의 연구·개발지원을 받은 국가 핵심 기술이기 때문에 해외 투자를 하려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LG디스플레이는 7월 중국 광저우에 대형 OLED 공장을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정부에 투자승인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기술 유출 우려의 이유를 앞세워 국내 유일의 대형 OLED 양산 업체인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 합작사를 설립하는 것에 대해 5개월 간 결정을 미뤄왔다.

산업부는 이날 열리는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통해 일자리, 기술유출 가능성 등 국민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논의해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산업부가 더이상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승인 결정을 미루긴 힘들 것”이라며 “핵심기술 유출 방지책을 추가로 조건을 걸어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9,000
    • -3.48%
    • 이더리움
    • 3,267,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58%
    • 리플
    • 2,174
    • -3.68%
    • 솔라나
    • 133,600
    • -4.98%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720
    • -5.64%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