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79.0/1080.0원..2.35원 하락

입력 2017-12-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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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한 영향을 받았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는 3.2% 증가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3.3%를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4만5000건으로 예측치 23만4000건을 웃돌았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9.0/10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82.7원) 대비 2.35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3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3달러를, 달러·위안은 6.56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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