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는 15일 신연희 강남구청장 소환…횡령·취업청탁 혐의

입력 2017-12-13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횡령·배임 및 친인척 취업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오는 15일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신 구청장을 15일 오전 10시 신 구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강남구청 일부 직원이 예산을 횡령해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신 의원은 포상금 등 명목으로 구청의 각 부서에 지급되는 돈을 일부 횡령하고, 강남구청이 모 재단에 업무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손실을 끼친 혐의(횡령·배임)를 받고 있다.

또한 신 의원은 자신의 친척 박 모씨가 2012년께 A 의료재단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재단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강요)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78,000
    • -1.3%
    • 이더리움
    • 4,274,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2.51%
    • 리플
    • 2,728
    • -3.54%
    • 솔라나
    • 181,100
    • -3.46%
    • 에이다
    • 508
    • -4.15%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78%
    • 체인링크
    • 17,430
    • -3.11%
    • 샌드박스
    • 198
    • -1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