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방송 재개, MBC 정상화 신호탄 될까?…'MBC 몰락, 7년의 기록' 손정은 스페셜 MC!

입력 2017-12-12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PD수첩')
(출처=MBC 'PD수첩')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이 특집 방송으로 컴백하며 MBC 정상화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12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에서는 'MBC 몰락, 7년의 기록'을 주제로 지난 7년간 MBC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조명한다.

제작거부와 파업 등 5개월 간의 우여곡절을 거쳐 시청자 품에 돌아온 'PD수첩'은 지난 5년간 카메라 앞에 서지 못했던 손정은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를 맡아 'PD수첩'의 새 출발을 알린다.

이번 'PD수첩'의 첫 아이템은 '방송 장악'이다. 프로그램 제작에 앞서 'PD수첩' 제작진은 세월호와 고(故) 백남기 농민의 유족들을 찾아가 지난 날의 침묵을 사죄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2010년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문건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원문을 입수해 공개한다. 이명박 정부가 PD, 기자는 물론, 출연자와 작가들을 어떻게 분류하고 관리하고 심지어 배제할 수 있었는지 언론 장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다.

국정원 전 직원은 'PD수첩'과의 인터뷰에서 "VIP에게 보고하기 위한 문건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라며 "(해당 문건에서) MBC에 대한 대단한 적개심이 느껴진다"고 말해 이날 공개되는 국정원 문건에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5개월 만에 방송이 재개된 MBC 'PD수첩'의 'MBC 몰락, 7년의 기록' 편은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44,000
    • +1.86%
    • 이더리움
    • 3,332,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24%
    • 리플
    • 1,999
    • +0.65%
    • 솔라나
    • 124,000
    • +1.22%
    • 에이다
    • 357
    • +0%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1%
    • 체인링크
    • 13,280
    • +1.45%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