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아우토 트로피 2017’서 3개 부문 1위

입력 2017-12-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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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는 ‘아우토 트로피 2017’에서 아우디가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독일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이 주관하는 행사로 ‘아우토 트로피’는 전 세계 독자들이 선정했다.

’아우디 Q2’는 2만5000유로 이하 스포츠유틸리티(SUV) 부문에서 16.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2대의 다른 경쟁 모델을 제치고 최고 득표수를 얻었다. ‘아우디 Q7’은 럭셔리 SUV 부문에서 16.1%의 득표율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아우디는 ‘베스트 디자인’ 부문에서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아우디는 30년간 총 79개의 아우토 트로피를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AG 회장은 “소형 SUV 아우디 Q2와 대형 SUV 아우디 Q7의 수상으로 SUV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향후 10년 동안 출시되는 아우디 차량 두 대 중 한 대는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토 트로피는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전 세계 4만1000여 명의 아우토 자이퉁 온라인 독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총 15개 부문 260여 모델이 후보로 올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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