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원룸 화재' 3명 위중 등 12명 부상… 화재 원인은?

입력 2017-12-11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오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연합뉴스)
▲11일 오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연합뉴스)

충남 천안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3명이 위중한 상태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은 펌프차와 물탱크 등 장비 18대를 동원해 4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건물에 있던 A(33·여)씨 등 11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해당 원룸 4층에 거주하고 있던 한 명은 연기를 피해 4층에서 뛰어내려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그 외 거주자 10명은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대피했다.

주차장과 인근 도로에 있던 차량 5대가 다 타버렸고 건물 외벽 등도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내다봤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더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44,000
    • -1.7%
    • 이더리움
    • 2,49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0.03%
    • 리플
    • 1,643
    • -1.44%
    • 솔라나
    • 104,600
    • -0.66%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501
    • +1.01%
    • 스텔라루멘
    • 285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1.06%
    • 체인링크
    • 11,390
    • -1.13%
    • 샌드박스
    • 75.92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