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타이어, 법정관리 가능성에 ‘급락’

입력 2017-12-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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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P-플랜(Pre-packaged Plan)에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되며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49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2045원(29.68%) 내린 4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실사 작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P-플랜에 따라 처리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채권단인 KDB산업은행이 당초 이번달 말까지 실사를 계획했지만 다소 앞당겨진 다음주쯤 최종 실사보고서가 확정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실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가 P-플랜으로 갈 경우 금호타이어 주식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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