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신이디피, 삼성SDI 2차전지 공급…점유율 80%차지 ↑

입력 2017-12-06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신이디피가 최근 2차전지 원통캔 주문 증가로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10시4분 현재 상신이디피는 전일대비 12.60% 상승한 78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신이디피 관계자는 “최근 2차전지 캔 쪽 가동률이 많이 늘고 있다”면서 “원형캔 캐파와 관련해 설비투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많이 늘어난다고 예측해 회사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신이디피는 전지부품 개발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됐다. 주요제품은 2차전지 캔 및 등이다.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천진대신전자유한공사와 상신에너텍, 상신하이텍, 태화프라텍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 회사의 주된 납품처는 삼성SDI로 2차전지 캔 점유율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삼성SDI는 원통형 배터리 생산량을 크게 늘렸다. 업계에 따르면 원통형 전지 생산 능력을 지난해 연간 8억 대에서 올해 10억 대 안팎으로 확대했다.

업계에서는 세계 원통형 전지 품귀 현상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최근 테슬라 전용 배터리 공장인 기가팩토리의 생산 지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파나소닉이 일본 생산 물량의 대부분을 테슬라에 몰아주면서 수요가 삼성SDI 및 LG화학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후성, 에코프로, 삼진엘앤디, 피앤이솔루션 등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3,000
    • +1.14%
    • 이더리움
    • 3,43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
    • 리플
    • 2,127
    • +1%
    • 솔라나
    • 126,800
    • +0.2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67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02%
    • 체인링크
    • 13,910
    • +1.31%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