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11월 2만2266대 신규등록… BMW, 선두 탈환

입력 2017-12-06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26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11월까지 누적대수는 21만2660대로 전년 누적 대비 3.7% 늘어났다.

BMW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BMW는 지난달 6827대를 판매해 6296대를 판매한 벤츠를 제쳤다. 그 뒤를 △토요타(1345대) △렉서스(1113대) △랜드로버(1052대) △혼다(854대) △미니(819대)가 이었다. 그 다음은 △포드(795대) △크라이슬러(713대) △볼보(679대) △닛산 (460대) 등의 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3821대(62.1%), 2000cc~3000cc 미만이 6655대(29.9%)를 기록했다. 3,000cc~4,000cc 미만은 1417대(6.4%), 4000cc 이상은 350대(1.6%), 전기차 23대(0.1%)로 나타났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로 1723대가 신규등록 됐다. 벤츠 E 300 4MATIC은 1034대가 팔려 2위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11월 수입차 시장은 원활한 물량확보,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1,000
    • -0.66%
    • 이더리움
    • 4,36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0.51%
    • 리플
    • 2,827
    • -0.77%
    • 솔라나
    • 187,900
    • -1%
    • 에이다
    • 529
    • -1.12%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311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1.1%
    • 체인링크
    • 18,000
    • -0.44%
    • 샌드박스
    • 219
    • -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