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

입력 2017-12-0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델들이 LCD 사이니지(모델명: 55VH7B) 18대를 이어 붙인 비디오월 앞에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모델들이 LCD 사이니지(모델명: 55VH7B) 18대를 이어 붙인 비디오월 앞에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 비디오월 등 총 55대의 LC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LG전자는 LCD 사이니지 18대를 이어 붙인 비디오월을 전시장 1층과 3층에, LCD 사이니지 8대를 연결한 비디오월을 2층에 설치했다. 또 전시 차량 앞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단독형 사이니지 11대도 전시장 곳곳에 마련했다.

청담 전시장은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쇼룸을 갖췄다. 고객들은 디지털 쇼룸에서 전시되지 않은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대형 비디오월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7월 메르세데스-벤츠 전주 전시장에도 곡면 올레드 비디오월을 설치한 바 있다. 이 제품에는 설치현장에 맞춰 구부릴 수 있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8장이 사용됐다.

LG전자는 향후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주요 전시장에 올레드 등 다양한 사이니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서 문자나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달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다. 광고 용도와 고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유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96,000
    • -0.43%
    • 이더리움
    • 3,437,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5%
    • 리플
    • 2,112
    • -0.38%
    • 솔라나
    • 127,500
    • -0.62%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8
    • +2.05%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06%
    • 체인링크
    • 13,700
    • -1.37%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