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지난달 美판매 10만1513대…세단 부진으로 11.7%↓

입력 2017-12-04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기아자동차가 11월 미국에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7% 감소한 10만1513대를 판매했다. 특히, 두 업체 모두 세단 모델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SUV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감소를 상쇄했다.

4일 현대차‧기아차 미국 법인에 따르면 양사는 각각 지난달 5만7211대, 4만4302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경우 6만2507대를 판매한 지난해 11월에 비해 8.4% 감소했고, 기아차는 전년 동기(5만2504대) 대비 15.6% 감소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11월 1306대에서 지난달 1776대를 판매하며 35.9%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경우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제외한 모든 세단 모델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쏘나타는 전년 11월 1만5363대에서 7982대로 약 48% 판매량이 줄었다. 투싼과 싼타페 등 SUV는 각각 전년 대비 51.4%, 5.1% 상승했다.

기아차는 SUV도 힘을 내지 못했다.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은 지난달 미국에서 각각 5503대, 8153대, 1289대가 팔렸다. 전년 11월 보다 각각 1,8%, 15.9%, 48.7% 떨어진 셈이다. 기아차는 올해 말 북미에 출시된 스팅어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만큼 판매 증가에 기대를 걸고 있다.

11월 미국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모두 139만5000대로 2016년 11월보다 1.1% 소폭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2,000
    • -4.25%
    • 이더리움
    • 3,065,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45%
    • 리플
    • 1,685
    • -4.15%
    • 솔라나
    • 122,300
    • -5.41%
    • 에이다
    • 247
    • -7.14%
    • 트론
    • 431
    • +0%
    • 스텔라루멘
    • 208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7%
    • 체인링크
    • 14,510
    • -6.63%
    • 샌드박스
    • 56.64
    • -8.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