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영흥도 인천 낚싯배 전복 사고에 “합동 구조에 최선 다해야”

입력 2017-12-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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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발생 49분 만에 보고 받아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침몰사고에 긴급대응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1분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고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아래에서 해경·해군과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승객 20명과 선원 2명 등 모두 22명이 타고 있던 낚싯배(9.77t)가 급유선(336t)과 충돌해 전복됐다. 이와 관련, 해경은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4명이며 실종자 5명은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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