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470억 규모 오산대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사업 수주

입력 2017-12-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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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투시도(사진=대우산업개발)
▲오산대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투시도(사진=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이 1호선 오산대역 초역세권에 생기는 오산대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사업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계약 금액은 약 470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일대에 대지면적 3065.30㎡(927.25평), 연면적 3만537.61㎡(9237.62평)로 지어진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며 생활형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생긴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총 504실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지역 내에서도 교통, 편의시설, 교육시설, 배후수요 등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세교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동탄신도시와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호선 오산대역 초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며 지난해 12월 개통한 동탄역과도 가까워 동탄역에서 SRT, GTX(예정)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수청·화성·매홀초교, 매홀·대호중, 매홀고교도 등의 초, 중, 고등학교도 인근에 있다. 특히 34만㎡의 물향기수목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지는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갖춘 곳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사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택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공사를 수주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안(iaan)’ 브랜드로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광주첨단, 경산진량, 원주태장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공리에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포항시 학잠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잇달아 수주해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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