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 베트남 공장 투자허가서 획득

입력 2017-11-27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노스가 최근 베트남 통합생산 공장 관련 투자허가서(IRC)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통합생산 공장 진척 상황 관련하여 현재 IRC(투자허가서)를 발급 받았으며, 곧 ERC(기업등록증)를 받을 예정”이라며 “해외 생산기지 운영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스는 지난 2004년 삼성전기 VCR헤드 부문을 분사해 종업원 지주회사로 실립된 회사다. 현재 크레인 및 특장차 제조업체 광림과 특수관계인 쌍방울이 각각 53.12%, 18.96%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이 회사는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베트남 빈폭성 내에는 현재 삼성전자, 삼성전기 카메라모듈 관련 협력업체가 진출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공격적 생산설비보완 및 신규투자 등을 추진한 결과, 현재 회생 이전 시점인 90% 수준에 근접하는 공장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회생절차로 인하여 기존 고객사로부터 잃었던 신뢰를 회복하고, 업계최고 품질과 생산 경쟁력 확보할 것”이리고 말했다.

이어 “현지 빈폭성 내에 생산거점을 가지고 있는 관련기업 및 유관업체들에 품질, 생산,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함으로써 관련 업계들과 상호 윈윈(WIN-WIN) 체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81,000
    • +0.05%
    • 이더리움
    • 3,44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89%
    • 리플
    • 2,137
    • +2.3%
    • 솔라나
    • 140,200
    • +1.89%
    • 에이다
    • 409
    • +2.76%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6.31%
    • 체인링크
    • 15,520
    • +1.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