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공항서 하심환 된 이유…“마약견이 가방 냄새 맡고 짖어”

입력 2017-11-26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런닝맨’ 하하가 공항에서 겪은 황당 일화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벌칙여행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나는 김종국, 송지효, 하하,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뉴질랜드에 도착한 양세찬은 “우리가 공항에서 너무 오래 묶여 있었다. 이게 다 하심환 때문”이라며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입국 심사할 때마다 하하 형이 도와줬는데 이번엔 형이 끌려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갑자기 마약 탐지견이 내 가방 냄새를 맡고는 짖어댔다”라며 “가방을 뒤졌는데 나온 건 청심환 두 알이었다”라고 ‘하심환’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그분들 친절하시더라. 내가 삐쳐있었더니 등을 토닥여줬다”라며 “하지만 청심환은 안 돌려주더라. 유명한 한국 약이라고 해도 안 된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7,000
    • +2.39%
    • 이더리움
    • 3,503,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06%
    • 리플
    • 2,142
    • +1.71%
    • 솔라나
    • 129,300
    • +2.46%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7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63%
    • 체인링크
    • 14,070
    • +2.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