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SPC그룹, 알바 대학생에 ‘행복한 장학금’… 공채 혜택도

입력 2017-11-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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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2012년부터 계열사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 학기별로 100명씩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SPC행복한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열린 행복한 장학금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PC)
▲SPC그룹은 2012년부터 계열사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 학기별로 100명씩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SPC행복한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열린 행복한 장학금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PC)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란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계열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 중 매학기 별로 100명씩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SPC행복한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상반기부터 총 1028명에게 장학금 총 17억3000만 원을 지원했고 그룹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생 가운데 선발하고 있다.

아울러 2004년부터 파리바게뜨 가맹점 대표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2012년부터 대학생 자녀를 둔 전 브랜드 가맹점 대표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한 장학금 누적액이 100억 원을 넘었다.

또한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도 눈에 띈다. 1호점에 채용된 직원 4명은 SPC그룹과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가 2012년 4월 함께 설립한 장애인 직업교육시설인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에서 제빵과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으며, 커피와 음료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7개 매장에 총 19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일하고 있다.

행복한 베이커리ㆍ카페는 2012년 9월 종로푸르메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시 인재개발원 2호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3호점, 서울시립은평병원 4호점, 서울도서관 5호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6호점, 서초구청 7호점을 최근까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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