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은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을 81억5000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말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6.7%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주식회사 웰뷰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유형자산 매각을 통해 수익성을 증대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미래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7-11-23 16:29
현우산업은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을 81억5000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말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6.7%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주식회사 웰뷰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유형자산 매각을 통해 수익성을 증대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미래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