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조직개편] 미래 먹거리 발굴 중책 맡은 손영권 사장… 대형 M&A 속도 붙을 듯

입력 2017-11-22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이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중책을 맡게됐다.

삼성전자는 2일 사장단 인사, 16일 임원 승진 인사에 이어 22일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BD(비즈니스 디벨로프먼트) 관련 손 사장의 역할을 강화해 최근 다양한 산업 영역의 융복합화와 업계의 합종연횡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 손 사장은 기존 DS부문을 포함해 CE, IM부문과 BD 과제 등을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만 이사회 의장 역할도 계속 맡는다.

초대 인텔코리아 사장을 지낸 손 사장은 하만 인수를 성사시킨 주역이자 이재용 부회장의 핵심 참모로 꼽힌다. 앞서 손 사장은 실리콘밸리 삼성전략혁신센터에서 실리콘밸리 기업과의 교류 및 인수합병(M&A) 등을 주도했다. 그가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중책을 맡은 만큼 향후 대형 M&A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0,000
    • -1.04%
    • 이더리움
    • 3,376,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
    • 리플
    • 2,045
    • -1.64%
    • 솔라나
    • 130,200
    • +0.39%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6%
    • 체인링크
    • 14,530
    • -0.2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