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젬백스테크놀러지, ‘리아백스주’ 신장암 치료제 가능...삼성제약 2대주주 지분 부각 ↑

입력 2017-11-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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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테크놀러지가 삼성제약의 지분 5.8%를 보유하고 2대주주로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5.32% 오른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의 최대주주 젬백스&카엘은 췌장암 항암면역치료제 리아백스주(GV1001)가 신장암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증명한 논문을 비뇨기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Urology’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가톨릭대 의대 이지열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생체외 실험에 따르면 GV1001은 신장암 세포의 생존력을 떨어뜨려 사멸을 촉진시켰다. 또 신장암 세포를 이식한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동물실험에서도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신장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3조 원으로 간암 치료제 시장의 세 배가 넘는다. 특히 미국의 2015년 간암 발병자 수는 3만2000명 수준이지만, 신장암은 연간 6만2000명이 발병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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