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김영재 대표, 아시아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아시아 태평양 골프그룹

입력 2017-11-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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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아시안 골프 어워즈 한국 베스트코스 1위 등극

▲아시아 골프 어워즈 시상식에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가 한국 1위의 코스로 선정돼 이승형 본부장(오른쪽)이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 사장인 안젤라 레이몬드에게 상을 받고 있다.
▲아시아 골프 어워즈 시상식에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가 한국 1위의 코스로 선정돼 이승형 본부장(오른쪽)이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 사장인 안젤라 레이몬드에게 상을 받고 있다.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이사 김영재)가 겹경사를 맞았다.

스카이72 오션 코스가 2017 아시안 골프 어워즈에서 한국 베스트 코스 부문 1위에 선정된데다 김영재 대표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16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17 아시안 골프 어워즈 시상식에서 국내 베스트 코스 부문 1위상을 받았다. 스카이72 오션코스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2008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개최하고 있는 골프코스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이정분 캐디가 2017 아시아 골프 어워즈 시상식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캐디를 뽑는 올해의 캐디 부분에 1위로 선정돼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 사장인 안젤라 레이몬드에게 상을 받고 있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이정분 캐디가 2017 아시아 골프 어워즈 시상식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캐디를 뽑는 올해의 캐디 부분에 1위로 선정돼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 사장인 안젤라 레이몬드에게 상을 받고 있다.
또 특별상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올해의 캐디에는 스카이72의 이정분 씨가 뽑혔다. 이 씨는 2005년 스카이72에서 처음 캐디를 시작했고, 국내외 메이저 대회에 투어 캐디로 활약한 경력을 갖고 있다.

아시안 골프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골프그룹이 주최하며 매년 초부터 7월 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부문별 투표를 진행한 뒤 유효한 표를 바탕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편, 시상에 앞서 매년 전세계 골프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골프발전을 위한 컨퍼런스(아시아 퍼시픽 골프 서밋)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14~16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미국 파슨스 익스트림 골프(PXG)의 로버트 파슨스 회장과 중국 미션힐스 그룹의 테니얼 추 부사장, 니클라우스 사장 폴 스트링거 등 약 21명이 강연자로 참석해 세계 골프 산업의 미래를 다루는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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