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비상장 자회사 실적 호전...투자의견 ‘매수’-대신증권

입력 2017-11-16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이 16일 LG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이 호전됐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10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4%, 영업이익은 577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면서 “특히 지배순이익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209.6% 급증한 8218억 원을 기록해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된다”고 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이어 “상표권 수익 증가, 연결대상 자회사인 LG CNS와 서브원의 매출 증가,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매출액이 늘었다”면서 “지배순이익은 크게 증가한 이유는 LG실트론 매각에 따른 관계기업처분 이익 4140억 원 인식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4분기에도 LG가 안정적인 실적과 주가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양 연구원은 “LG의 2017년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조4000억 원, 영업이익 5120억 원으로 예상된다”면서 “4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및 주가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6,000
    • +1.27%
    • 이더리움
    • 2,61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30
    • +1.17%
    • 솔라나
    • 108,500
    • +3.9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93.65
    • +2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