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교육지원청은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으로 시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를 16∼17일 이틀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가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한 가운데, 포항교육청은 포항 시내 수능 시험장 12개 학교에 피해 파악과 복구를 위해 휴업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진과 관련한 추가 변경사항에 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학교 대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는 방침이다.
경북 포항교육지원청은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으로 시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를 16∼17일 이틀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가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한 가운데, 포항교육청은 포항 시내 수능 시험장 12개 학교에 피해 파악과 복구를 위해 휴업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진과 관련한 추가 변경사항에 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학교 대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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