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리스탈신소재, 차이나 디스카운트로 절대적 저평가 상태…공모가 회복 기대 ↑

입력 2017-11-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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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합성운모시장 1위 사업자인 크리스탈신소재가 지난 9월 25일 사상 최저가를 기록한 뒤로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 속도 대비 저평가 분석이 나오면서 공모가 회복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차이나 디스카운트 영향으로 저평가 상태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중국 정부가 사드 보복 조치 완화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14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크리스탈신소재는 전날 대비 5.20% 오른 2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크리스탈신소재는 전세계 합성운모 플레이크 시장 점유율 77.2%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 1월 28일 공모가 3000원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올해 8월 주가가 4500원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사드 정국이 이어지면서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근 사드 보복 조치의 완화 조짐이 보이면서 주가는 다시 반등하고 있다. 저점 대비 20% 가량 반등했지만 공모가를 여전히 밑돌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이날 크리스탈신소재에 대해 차이나 디스카운트 영향으로 절대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인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크리스탈신소재는 매출액 730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4배로 절대적 저평가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크리스탈신소재는 지속적인 배당을 통해 시장 신뢰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크리스탈신소재는 중간 및 기말 배당으로 주당 약 70원을 배당했다. 지난해 12월에는 10% 주식배당도 추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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